구글이 드디어 Google Health(www.google.com/health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구글 헬스 서비스는 다른 구글 웹 서비스와 같이 베타 서비스로 시작하고 있으며, 구글 계정이 있고 미국에 거주한다면 모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사용자도 구글 계정이 있으면 접근 가능합니다.)
구글헬스는 자신의 건강, 의료기록을 온라인에서 관리하고 상담할 수 있는 개인건강기록(PHR) 서비스로 경쟁 서비스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10월에 오픈한 Health Vault 등이 있습니다. 헬스볼트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실제 의료기관의 데이터가 연동되고 있다는 점과 매우 심플한 UI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헬스볼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
구글헬스 소개 페이지의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글헬스를 통해 건강기록을 관리해야 하는 이유
- 최신의 의사 정보를 유지할 수 있다.
- 새로운 의사에게 진료할 때 마다 중복되었던 페이퍼워크를 할 필요가 없다.
- 중복된 검사를 할 필요가 없다.
- 직장이나 보험회사가 변경할 때도 의료기록을 유지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기업 단위로 민간보험에 가입하기 때문에 직장을 변경하거나 민간보험회사가 변경될 경우 과거 의료 기록이 단절됨)
구글 헬스의 특징
| Build online health profiles 증상, 약품, 알러지, 검사기록을 구글헬스 프로파일에 등록할 수 있다. 프로파일 이름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고 관리가 필요한 가족들에 대한 다중 프로파일도 생성할 수 있다. | |
| Import medical records from hospitals and pharmacies 구글 헬스 파트너(Google Health partners)인 병원, 약국을 통해 의료기록을 온라인에서 자동으로 복사하여 개인 프로파일에 저장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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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 about health issues and find helpful resour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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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for doctors and hospitals | |
| Connect to online health services 구글헬스와 통합될 수 있는 온라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러한 서비스들은 개인의 헬스케어 요구들을 보다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
주요 기능 리뷰
1) 건강기록과 관련된 건강정보를 제공
개인 프로파일에 저장된 증상, 질병 정보 기반하여 사용자 건강기록과 연관된 신뢰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증상, 원인, 치료에 관한 정보 등의 관련 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됨
2) 의료기관을 통한 개인 의료정보의 자동 업로드
모든 의료기관에 산재된 정보를 수집할 수는 없지만 구글헬스와 연계한 파트너 의료기관인 병의원, 검진기관, 약국들의 의료기록들은 간단한 인증 절차 이후 의료기관의 의료기록을 구글헬스 프로파일로 업로드 할 수 있다.
3) 약물 상호작용 체크
헬스 프로파일에 새로운 건강데이터가 추가되면 자동으로 약물, 알러지, 증상 사이에서의 잠재된 상호작용을 체크하여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사용자는 이러한 정보들을 검토함으로써 의사에게 상담해야 할 어떤 이슈들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다.
4) 구글 건강정보를 활용한 서비스 확장
온라인 리필처방, 2차 소견, 헬스프로파일 기반한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외부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을 통해 제공되며, 구글과 외부 서비스 회사는 재무적 거래를 하지 않는다.
(외부 서비스 프로바이더 참여 확대 유도)
5) 의사 병원 검색
기존 의사나 지역 혹은 진료과에 따른 새로운 의사를 검색할 수 있다. 검색을 통해 사용자들은 전문적인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구글맵을 통해 병원 위치를 보여준다.
웰빙닥터 자가진단 측정기는 일반인들이 소변검사를 통하여 쉽고 간단한게 자신의 건강을 미리 체크할 수 있는 제품으로 SH제약은 웰빙 닥터 기기 제조와 소변 분석용 키트(일반 의약품)을 생산을 아남정보기술은 웰빙 닥터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웹빙닥터 자가진단에서는 비뇨기계, 내분비질환, 대사질환 등 10가지 항목의 19가지의 질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검사결과는 중앙 정보 시스템을 보내어 분석데이터를 통하여 의사의 소견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소변검사 DB를 이용한 국내 최초의 U-Health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anamit.com/anamit2004/wellbeing/wellbeing_main.jsp
소변검사 스트립을 이용한 검사방법은 의료기관 및 검진 기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법으로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다만 웰빙닥터는 기존 소변검사 방법을 자판기(키오스크)형태의 시스템으로 제공하여 네트워크 통해 분석 및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아남정보기술은 웰빙 닥터의 수익모델로 공공 의료 서비스 시장에 상반기 진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남정보기술 관계자는 "관공서 위주로 비즈니스 제안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웰빙 닥터 시스템은 일반 자판기 처럼 사용자가 돈을 투입하여 검사를 진행하는 자판기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소변 검사란 특성상 일반 공공장소에서 검사가 가능할까요? 좀 어려운 점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위생적 문제도 있어 보이나 회사 홈페이지에서는 자외선 살균과 향균방향시스템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합니다.
소변검사를 이용한 유헬스케어 서비스로는 일본에서 개발한 건강측정 변기가 있습니다. 국내 S 건설사 등 일부 건설사에서 도입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비싼 가격, 검사의 신뢰성, 유지보수 문제로 실제 서비스로는 활용되지는 못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유헬스케어 회사들은 자기 스스로의 기술적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없이 정부 투자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번 아남정보기술의 웹빙닥터 서비스는 새로운 유헬스 시스템을 제안하고 있으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지난 26일 가천의대 길병원 창립 50주년을 행사에서 화상 상담 기반한 원격건강관리 서비스인 인천 길병원 재택케어 서비스(GTC)를 발표하였습니다.
길병원 재택케어 서비스는 심장질환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퇴원후 사후관리를 원격화상 상담과 원격환자모니터링 디바이스를 이용해 건강관리를 해주겠다는 서비스입니다. 그밖에 핸드폰을 통해서 투약, 예약정보 등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수술 후 추적관리가 필요한 심장질환 환자를 위해 병원에서뿐만 아니라 재택에서도 환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응급상황을 예방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 병원에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범서비스로 심장질환 환자 3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대상환자를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재택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길병원 U-헬스케어센터는 2005년에 설립되어 국내 병원 중에서는 가장 적극적으로 유헬스케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유헬스케어 분야에서 실적이 높은 연구센터입니다.
몇년 전 길병원 박동균 교수님의 발표를 들은적이 있는데 유헬스케어 서비스를 단지 기술적인 관점이 아닌 환자와 의사의 관계 및 소통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에 대해 많은 공감을 했었습니다.
이번 서비스의 특징은 사후 관리가 필요한 심장질환자 대상으로 원격환자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것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스템의 내용을 보면 우려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시스템 구성 자체가 기술적으로 특별한 것이 없고 심장질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가 안보인다는 점입니다. 원격모니터링 장비로 소개된 웹닥, 화상시스템 등은 사실 국내 유헬스케어 시범서비스에서 수년 동안 울거먹고 있는 레파토리로 새로운 것이 없습니다.
물론 기존 시스템을 잘 구성하여 환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 병원과 환자 입장에서는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까지 국내 유헬스케어 시범서비스는 프로젝트 데모에서만 작동하고 실제 환경에서 사용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국내 최고의 의료기관 중 하나인 길병원에서의 재택케어 서비스는 행사용 서비스가 아닌 실제 환자의 행복한 삶을 지원할 수 있는 실체가 있는 서비스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미국 의료 SW 회사인 ALLScript에서 제작한 동영상입니다.
아직도 대부분의 의료기관들이 종이 문서 기반하여 진료하고 있는 미국 헬스케어 시스템을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헬스케어 IT 도입을 촉구하는 EMR 홍보 비디오입니다.
저렴한 비용으로 제작된 비디오인데 메세지 전달력은 정말 좋습니다.
미국의 EMR 보급률은 20%가 안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ALLScript 는 미국의 대표적인 의료 SW 회사중 하나로 30,000 의사와 2500개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출처 : www.allscripts.com/paperfree/
주요 내용의 일부를 소개하면
40년 넘게 미국의 헬스케어 시스템은 종이 기반한 시스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연 105,000의 환자가 질병이 아닌 현대적이지 못한 헬스케어 시스템 문제로 사망하고 있다.
$ 2.2 Trilllion (2000조원)이 미국 의료비용으로 지출되고 있는데 이중 $700 billion(640조) 이 낭비되고 있다.
4500만명의 미국인이 무보험자이고 98,000의 환자가 의료 사고(Medical errors)로 사망하고 있고 7,000의 환자는 약화 사고(Medication errors) 사망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08년에도 의사들은 종이 차트 기반하여 진료를 하고 있다. 의사들은 종이 차트를 이용하여 환자 진료를 하다보니 환자보다 문서화에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하며 환자 기록을 분실하거나 진료기록을 잘못 기입하여 메디컬 에러를 발생하기도 한다.
IT 시스템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헬스케어는 변화되고 있고 헬스케어에 IT를 도입하면 연간 150,000 생명을 살릴 수 있고 연간 $600 billion를 절감할 수 있다.
헬스케어 IT 도입으로 정확성, 정보화, 연결성, 트랙킹, 시간절감, ROI 를 확보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미래 헬스케어에 대한 컨셉 동영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리는 미래 헬스케어 시스템은 사용자(환자), 의료전달자(의사, 약사, 헬스코치 등), IT 디바이스들이 언제 어디서나 전자적으로 연결되어 소비자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가장 적절한 건강정보가 제공될 수 있는 헬스케어 시스템입니다.
헬스케어 비즈니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래 전략 사업으로 Microsoft Health solutions Group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풀타임 직원만 600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원수 대비하면 매우 적은 수이지만 최근 인터넷 사업 분야와 함께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 분야입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병원관련 HIS 솔루션인 Amalga 솔루션을 지난 2월에 발표하였고 인터넷을 통해 개인건강정보를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인건강정보 플랫폼인 HealthVault를 작년 10월에 오픈 하였습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시장에서 SW의 핵심 플랫폼인 운영 체제를 독점함으로써 고성장했던것처럼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헬스케어 플랫폼을 장악함으로써 향후 거대한 헬스케어 비즈니스의 헤게모니를 움켜지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움직임에 대해 미국의 많은 개인정보 시민 단체에서 우려를 하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참여로 IT 기술의 도입이 가장 늦은 의료 산업 분야에서 기술적 진보와 시장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966년에 제작된 의료분야에서의 컴퓨터 활용에 관한 자료라고 합니다.
이미 1964년에 도입된 이 컴퓨터 터미널을 통해 메디컬 에러를 방지하고 간호사의 업무를 도울 수 있다고 하네요.
에 소개되면서 Google Health의 오픈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Google Health는 로그인 페이지가 전부입니다. 현재 해당 페이지는 로그인 할 수 없게 수정되어 있고, 관련된 내용도 삭제되어 있습니다. 공개된 로그인 페이지에서는 Google Health의 주요 기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 구글 헬스는 사용자에게 온라인 헬스 프로파일을 생성할 수 있다.
- 의료기관으로부터 메디컬 기록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 개인화된 건강 가이드와 관련 뉴스를 제공 받는다.
- 질높은 의사를 찾아주고, 시간을 절약하는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선택된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주목해야 할 점은 Google Health의 로고를 보면 'LABS'이 아닌 'BETA'가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구글의 새로운 제품은 'LABS'에서 출발하는데, Google Health서비스는 Google 'LABS'단계를 지나 BETA 서비스 단계란 점입니다. 구글 헬스 프로젝트가 2006년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에 그동안 수많은 내부 검토 및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작년에 비공식적으로 Google Health 서비스의 일부 화면이 공개되기도 했었습니다.
구글 헬스 프로젝트는 연구실 아이디어 수준에서 출발하는 다른 구글 서비스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문은 의료기관으로부터 환자의 메디컬 기록을 다운받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환자의 적극적인 참여 여부를 떠나서 먼저 의료기관의 환자 의료 기록이 구글과 연결되어야하는데 의료기관 참여에 대한 동기부여, 의료기관의 종이기반 의료 기록의 전산화, 의료기관의 의료기록 전송 표준화, HIPPA등 개인의료정보에 공유에 대한 법적 규제등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구글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학계, 보험사, 병원협회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 위원회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고 많은 리소스를 개발에 투입하고 있지만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같습니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구글 헬스 프로젝트는 원래 목표인 2007년 오픈에서 2008년으로 연기되었으며, 프로젝트 총 책임자인 아담 보스워스가 사임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사직 사유는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참고로 구글 헬스 프로젝트는 구글 검색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마리사 메이어 부사장이 총 책임자로 있으며, 작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web2.0 summit 기조 연설 에서2008년 초에 오픈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네트워크 이펙트와 공학적이 알고리즘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의사-환자-병원 사이에서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은 그 동안 승승장구하던 구글의 가장 큰 실패 사례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한편 구글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Microsoft는 이미 작년 10월에 Healthvault라는 유사한 인터넷 건강정보 플랫폼 서비스를 정식으로 런칭하여 의료기관, 보험회사, 디바이스회사등 많은 파트너사와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건강정보 서비스 시장에서의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치열한 경쟁에서 최후 승자가 누가 될지 사뭇 궁금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술적 진보의 최후 승자는 의료소비자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다음 동영상은 2007년 9월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제 1회 Health2.0 conference 에서 소개된 INTRO 동영상입니다. 과거 healthcare의 역사부터 최근 Health2.0까지의 발전 과정을 인상 깊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의 Ending에서 Health를 '우리'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는 일방적으로 전달되기만 하던 시스템에서 소비자와 의료전문가의 공유와 참여기반한 상호연결적인 관계시스템으로 발전되어야 합니다.
LG전자 캐나다
이번 연구는 지난 당뇨폰 발표 이후 주춤했던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LG전자의 두번째 도전으로 캐나다 알버타주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심속에서 진행될 것이라 합니다.
이번에 발표된 헬스케어 디바이스 프로토타입은 환자들의 생체정보를 무선으로 의료기관에 전송하기 위해서 새로운 센싱 기술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총 연구비는 3년동안 $1.5 백만 캐나다 달러에서 출발하여 4백만 캐나다 달러가 투자될 것이라고 합니다. (400만 캐나다 달러는 현재 환율로 37억 정도임)
다음달 부터 알버타 주립대학과 지역의료기관인 Capital Health에서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서비스 효과성 및 비용효익에 대한 공동 연구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LG전자에서는 이번 협약을 위해 이귀로 부사장이 직접 알버타주에 방문하여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알버타주뿐만 아니라 지역을 넘어서는 새로운 의료 디바이스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LG전자의 당뇨폰의 시장 실패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의 실패를 통해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사에서의 내용으로는 어떠한 혁신적인 기능들이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2004년 발표된 LG 전자 당뇨폰
그러나 또 모르죠. 현재 핸드폰에 MP3 플레이어나 카메라가 내장된 것처럼 생체정보 측정이 기본 기능으로 내장되는 시대가 올지 ...
* 추가
LG전자는 미국에서 Healthpia America(http://www.healthpia.us/)와 함께 당뇨폰 서비스를 런칭했었습니다.
헬스피아가 국내에 출시한 당뇨폰의 경우 배터리 팩에 당뇨 센서가 내장된 방식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의 당뇨폰은 배터리팩에 내장된 형태가 아닌 외장형 팩을 통해 센서와 핸드폰을 결합하는 형태입니다.
healthpia America의 Gluco Phones
healthpia America의 GlucoPack
* 참고사항
애드먼트는 캐나다의 5대 도시 중 하나로 알버타주의 중심에 위치한 주도입니다.
Capital Health는 애드먼트의 모든 Healthcare시스템과 공공 의료기관들을 관할하는 캐나다 최대 병원그룹입니다.
* 기사 출처
NTT도코모의 "Wellness mobile phone"
미스비시 전기와 공통으로 개발한 휴대폰으로 체지방, 펄스, 입냄새, 맥박, 보행수 등 다양한 생체정보를 휴대폰 하나로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각각 센서의 특별한 상관관계가 없어 보이는데 너무 많은 기능을 내장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 상용 제품에서는 특화된 제품이 나올지 올인원 제품이 나올지 어떤 제품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상용 제품이 아닌 프로토타입으로 향후 상용화 예정입니다.
이 휴대폰은 아이폰처럼 터치스크린 U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휴대폰 온몸이 센서입니다.
The mobile phone capable of monitoring health
먼저 체지방은 핸드폰 사이드 양옆을 쥐고 측정합니다
체지방 측정 결과입니다. .
맥박(Pulse)는 휴대폰 상단 우측에 손가락을 갇다 대면 측정이 시작됩니다.
맥박의 측정은 혈액내 헤모글로빈에 대한 적외선 흡수도를 측정하는 전외선 기반 센서를 통해 측정한다고 합니다.
입냄새는 핸드폰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차원 가속기 센서를 이용한 운동량 측정입니다. 일반인 만보기 처럼 걸음수를 기반하여 운동량을 측정하는데 이 핸드폰은 걷기, 뛰기, 계단 오르기 내리기 등 상황을 인지하여 보다 정확한 측정 값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측정된 데이터는 무선망을 통해 건강관리 서버로 전송될 수 있기 때문에 헬스클럽과 같은 건강관리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리
이미 국내 모바일 헬스케어 제품들도 앞에서 설명된 체지방, 만보기, 입냄새, 맥박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제품들이 개발되어 일부는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수유비케어 엠닥터 당뇨, 헬스피아 당뇨폰, 인성정보 anycheck 등 혈당폰이 주류입니다.
일본 제품과 한국제품의 큰 차이점은 생체정보 측정 센서를 내장하였느냐 외부 별도 디바이스를 이용하느냐의 차이점입니다. 이게 아이폰 같은 대박폰이 아니라면 건강측정을 위해 특정 핸드폰을 구입해야만 한다는 것은 시장 진입이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UI를 제공한다는 점은 국내 회사들도 참고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http://techon.nikkeibp.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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