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14.오렐리랭 추아메니//1300억 레알 마드리드 이적

열네번째 인물
오렐리앵 추아메니는 이번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중앙,수비형 미드필더이자,

세계적인 축구 강국 프랑스의 축구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오렐리앵 추아메니에 대해 아주 보기 쉽게 알아 보겠습니다.

1.프로필
추아메니는 2000년 1월 27일 생입니다.
187cm키에 81kg이고, 오른발을 쓰는 선수에요

보르도,모나코에서 활동하다 이번에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레알 마드리드FC로 이적합니다.
국가대표로는 A매치 11경기를 뛰었고, 총 1골을 넣었습니다.

2.오렐리앵 추아메니
추아메니는 프랑스 사람이에요

세계 최고의 축구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번 시즌에 이적가게된 선수이구요

그 전 클럽에서는 모나코에서 뛰었습니다.

 

모나코에서 추아메니는

파리 생제르맹의 리그라 불려도 과언이 아닐정도인, 리그앙에서 20/21

MOM을 8번이나 수상하고, 평균 평점 7.16라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어요.

이 활약으로 리그앙 올해의팀, 리그앙 올해의 영플레이어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고 하네요

이 동시수상은 킬리안 음바페 이후는 처음이라, 이 추아메니 선수가 리그앙에서 얼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에요.

 

이러한 활약으로 여러 거대 구단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는데,

역시 이 어린 선수의 가능성에, 현 폼에 매료가 된 챔스 우승 레알 마드리드에

역사상 4번째로 비싼 영입인

약 1342억에 이적을 하게 되요.

 

추아메니는 첼시의 월드클래스 캉테와 비견될만한 재능이라 하는데,

추아메니의 가장 큰 무기는 태클,컷팅 능력이라고 하네요

경기당 태클 성공 횟수가 리그에서 손꼽힐 정도이며,

역시 젊은 선수답게 지치지 않는 체력을 보여준다고 해요

 

이러한 커다란 잠재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계 최고의 구단

레알마드리드에서 얼만큼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얼마나 역사에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영입입니다.

 

3.추아메니 에게

어린 나이에 보르도에서 뛰었을 때 부터, 무한한 가능성으로 이른 나이에 1군으로 승격된 소년이

지속적으로 뛰어난 퍼포먼스로 주전 자리를 확보하고, 나아가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으며

세계 최고의 구단으로 영입되었는데, 추아메니의 발이 얼만큼 많은 선수들의

공을 막을지 자신의 어마어마한 이적료처럼 증명해주었으면 좋겠네요

 

4.기록

리그 1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0-21
UNFP 올해의 팀: 2020-21, 2021-22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마드리드FC

브라질과 마찬가지로 월드컵을 앞둔 우승국 세계 최고의 축구 강국 프랑스

추아메니는 이 거대 클럽에서, 국가에서 앞으로

어떤 역사를 써내려 갈지 기대가 됩니다.